신입사원들에게 하고싶은 말
Misc 2008/07/19 17:33 |신입이라는 말이 풍기는 의미는 다양한거 같습니다.
아직 업무에 익숙치 않은 초짜라는 의미도 되고
회사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 막내라는 의미도 되고
마치 아직 너무 어려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아이와도 같은 의미인데
사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의 나이가 보통 25살 이상임을 감안하면
어린아이라는 의미는 분명 아닐것 입니다.
또한 우리가 하는일이 SI임을 감안할때
신입사원들 또한 프로그램밍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므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아닐것 입니다.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일이라는건
사실 처음해보는 특정회사나 관련 산업업무에 대한 설명일 것입니다.
나머지 컴퓨터 관련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관련지식은
이미 학교 또는 학원 때로는 책이나 인터넷에서 배워서 알고 있거나
스스로 공부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IT관련 기술들의 발전속도가 빠르고 항상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나 학원의 지식 또한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스스로 틈틈히 배워 나가야 합니다.
같은 기간 일을 했어도 실력 차이는 천양지차 입니다.
어떤이는 4년동안 관련 전공으로 졸업했고 이후
학원도 1년간 다녀서 총 5년이라는 기간을 투자했더라도
비전공자 신입 1년차보다 못한 실력을 갖고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4년제 대학 관련 전공 졸업자보다 고졸에 실무 경력 4년차가
훨씬 좋을 실력을 갖고 있는 예를 자주 볼수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은 자기계발을 통해서
스스로 실력을 쌓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신입이 아닌 헌사원이 된 입장으로 그동안 회사생활을 돌아보면
그때 좀더 관심을 갖고 했었으면 하는 후회가 남는 부분이 많습니다.
흔히들 자본주의 사회를 양육강식의 사회라고 합니다.
자신의 존재를 회사에 알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또한 회사를 알리기 위해서는 회사의 실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실력이라는것은 기술과 가격 모두를 뜻합니다.
알고 있듯이 보다나은 제품을 보다 싸게 제공해야
기업이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
결국 프로그램머인 우리가 해야하는일은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안정적으로 보다 빨리 구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마도 이분야를 선택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일이 좋아서 선택했을 것입니다.
관심있고 좋다고 해서 그것이 직업적 만족으로 오는것은 아닙니다.
주어진 시간을 결국 한정되어 있고 같은 시간안에 더 많은 성과를 이루려면
스스로 자기의 생산성을 높이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주는일만 하다보면 스스로 '이건 내길이 아니야...'라는 생각을 하거나
'언제까지 이런 노가다를 해야하나....' 이런 비관을 하게 될수 있습니다.
결국 이런 비관적인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기계발을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말입니다.
결국 열정이 곧 실력이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열정을 보여주세요.
